닌텐도 스위치 라이트 ( 옐로우 색상 ) 휴대용으로 좋아요
많은분들이 아실거고 게임기에 관심 있는 분들이라면 갖고 있거나 자주 들어보셨을거에요. 닌텐도 스위치 처음에 독모드도 가능한 것을 구입했다가 다른 콘솔이 있기에 그냥 휴대용으로 가자하는 심정으로 매각을하고 닌텐도 스위치 라이트를 과감히 구매하였습니다. 일체형이고 무게도 좀 양호해서 이용하는데 괜찮은것 같아요. 일단 게임성능보다는 다양한 독점이 몰려있는 회사이기에 하나쯤은 갖고 싶었습니다. 근데 대중적인것 몇개 말고는 그닥 끌리지는 않는게 사실입니다. 뭐 게임기기 이뻐서 하나쯤은 소유하고 싶다라는 것이 컸고 마음에 드는 새로운 게임이 나오겠지 하는 마음으로 샀는데 반반인것 같네요. 그래도 요즘 휴대용게임 기기로는 최고가 아닌가 싶네요. 여러가지 색상이 있지만 저는 처음 광고할때부터 노란색(옐로우)이 많이 끌리더라구요. 두번째로 끌렸던 색은 민트, 그레이인데 그래서 주위사람들에게 어떤색이 좋을지 조언을 구한끝에 역시 노란색을 서슴없이 선택을 했네요. 지금은 앞선 3가지 색보다 더 많은 색상이 나와 있네요. 또한 이런저런 에디션도 있구요. 이러나저러나 일단 구매 하나 해두니 마음이 이제 편안하네요. 사고싶은게 있는데 못사면 병나거든요. 특히 젤다의 전설 해보려고 구매를 했습니다만 호불호가 강한 게임이라는 것을 알았고 저한테는 불호였습니다. 참 제 자신에게 안타까운것이 아닌가 싶네요. rpg를 싫어하는것은 아닌데 칭찬이 자자해도 왠지 저한테는 그렇지 못하더라구요. 저같은분 많이 봤네요. 그럼 장점과 단점을 살짝쿵 알아보자구요.
장점
남녀 누구나 그리고 가족과 함께 같이 즐길수 있는 게임이 많다라는 것이죠. 이것은 스위치 라이트보다는 독모드를 이용할수 있는 원조가 더욱이 그러하네요. 게임이 아기자기한 것들이 정말 많이 있죠. 특히나 누구나 들어봤을법한 게임들이 이곳에 포진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많은 이들에 관심을 가지고 있지 않나 싶네요. 대표적으로 슈퍼마리오하면 역시 닌텐도이지요. 그리고 e샾에 들어가보면 어릴적 오락실에서 하던 게임들이 있던데 그것을 보고 있자면 정말 흥분이 되더라구요. 옛추억을 다시 즐길수가 있다니 정말 환영할수 있는 작전이 아닌가 합니다. 가장장점은 누가 보기에도 외형을 정말 잘만들어 놓아서 어디서나 칭찬을 받는 물건이라는 것이죠. 카드리지를 게임카드로 이용하고 있는데 역시나 이것도 선택을 잘한것 같습니다. 뭐 닌텐도 휴대용들 다른것을 보면 당연히 다 카트리지 이지만 그래도 디스크를 이용하지 않을까 했는데 부담없이 간편하게 최소화한 이 카트리지가 좀 생소하지만 왠지 특별해 보이기도 했습니다. 작은 cd를 넣는 휴대용을 이용도 해봤지만 그 cd 읽는소리가 참 많이 거슬리기도 했었죠. 로딩도 길고 말이죠. 게임마다 로딩은 차이가 있을수 있겠으나 왠지 다른것에 비해 짧다라는 느낌을 받아서 괜찮더라구요. 저한테는 유튜브가 생활의 활력소인데 역시나 어플을 이용해서 다양한 영상을 즐길수가 있어서 아주 큰 장점이라고 할수가 있네요. 그래픽보단 게임의 소소한 즐거움이 주는 행복이 더 크다라는것을 느끼게 해주기도 했습니다. 원래 제가 그래픽에 정말 민감한데 그것을 상쇄 시켜버린게 바로 이 물건이죠. 잘 짜여진 게임구성을 가지고 있는게 이쪽 게임들이 아닌가 합니다. 아무튼 지극히 주관적인 장점 적어보았습니다.
단점
닌텐도에 대한 기대는 안했지만 일단 휴대용기기로서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좀 불안한것은 역시나 스틱쏠림이 아닐까 하는데 아직 많이 사용하지 않아서 인지 그러한 조짐은 보이지는 않네요. 아무튼 저도 자주 사용하다보면 그러한 일이 발생하지 않을까 하는데 그것에 대비는 검색을 통해서 쉽게 알수가 있으니 미리 점검을 해두시면 좋습니다. 게임가격은 여타 다른 콘솔에 비해서 좀 비싸다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도 가격방어도 아주 철저하구요. 그중에 대표적인 젤다의전설이 그러하더라구요. 모든게임이 전체적으로 잘 떨어지지 않네요. 뭐 이제 저도 중고로 잘 구매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좀 살짝 아쉽긴 하더라구요. 대신 중고매몰로 내놓았을때 큰손해가 없다는게 좋긴 하겠네요. 다음으로 유튜브에서 한글을 지원하지 않아서 검색은 영어로만 해야 된다는 것이 아주 아주 많이 아쉬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스마트폰에서 쓰는 동일한 계정으로 등록을 하고 구독한 영상들을 쉽게 찾아볼수가 있었네요. 또한 새로운 영상을 찾을때면 스마트폰으로 미리 검색을 해놓아서 기록을 남깁니다. 그럼 수월하게 닌텐도 스위치 라이트로 이용할수가 있죠. 뭐 번거로운 일이지만 왠지 스마트폰보다 넓은 화면을 가진 스위치 라이트를 더욱더 자주 이용하는 편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e샾을 이용하는데 한국계정으로는 바로 연결을 할수가 없습니다. 아직도 서비스가 잘 되지 않고 있네요. 그래서 대부분 사람들이 인터넷을 통해서 dl을 구매 하고 있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바로 플스 엑박처럼 게임을 구매하려면 미국계정으로 접속을 해야 합니다. 그러면 일단 구매하고자 하는 게임은 달러로 구매해야하죠. 해외결제가 되는 신용카드를 등록해서 말이죠. 어쩔수 없이 서비스를 못해준다면 그냥 이렇게 하는게 편하더라구요. 어떤한것이든 단점이 있어서 그냥 그런가보다 하면서 이용중입니다.
닌텐도 스위치 라이트 ( 옐로우 색상 ) 휴대용으로 밖에서 이용하는데 괜찮은데 한가지 걸리는게 손에 쥐었을때 조작하기에 좀 벅차지 않나 입니다. 그래서 요즘 알아보고 있는것이 그립감을 편하게 해주는 물건을 찾아보고 있네요. 한마디로 조작하는데 있어서 좀 좁다고 해야 되나 아무튼 딱 좋은느낌은 아니더라구요. 휴대용이라 그렇지라는 마인드로 이용하고 있지만 아무튼 그립감 좋게 해주는것을 구매하면 괜찮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밧데리 닿는 속도는 뭐 이정도 성능의 기기이니깐 어쩔수 없다고 생각하고 스스로 관리를 잘 해주어야 하는것도 있죠. 이래저래 모두에게 다 마음에 들수는 없지만 보통이상은 한다라고 생각하고 마음에 드는 게임을 기다리고 살펴보고 있네요. 저는 따로 게임기를 보호하는 케이스는 가지고 다니지 않고 그냥 막 다루는데 분명 잘못하고 있는것은 알지만 각자 쓰기 나름이지 않을까 합니다. 나중에 더욱더 좋은 개선판 그러니까 차세대기가 나오면 또 구입할것 같네요. 그때는 휴대용이어도 HD진동을 넣어주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그럼 좋은 케이스도 함께 구매해보렵니다.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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